◈ 음 악 방
# 波止場しぐれ / 石川さゆり # [부두의 가을비]
정종필
2011. 3. 2. 21:27
# 波止場しぐれ / 石川さゆり # 作詞 吉岡 治 作曲 岡 千秋 (一) 波止場しぐれが 降る夜は 부두에 가을비가 오는 밤은 雨のむこうに 故鄕が見える 비의 저쪽에 고향이 보여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여기는 세도우찌 夜泊りの かさね着が 하룻밤 숙박의 덧옷이 いつかなじんだ ネオン町 어느새 어울리는 네온 거리 (二) 肩に重たい 苦勞なら 어깨에 무거운 공생 이라면 捨てていいのよ 拾ってあげる버려도 좋아요 줍어줄께요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여기는 세도우찌 도노쇼 항 のんでおゆきよ もう一杯 마시고 가세요 더 한잔 浮世小路の ネオン酒 속세 골목의 네온 술 (三) あれは高松 最終便 저것은 다까마쓰 마지막 배 グラス持つ手に 汽笛がからむ잔 들고 있는손에 기적이 엉키네 ここは瀨戶內 土庄港 여기는 세도우찌 도노쇼 항 戀も着きます 夢もゆく 사랑도 닿아요 꿈도 가요 春の紅さす ネオン町 봄의 분홍빛 띠는 네온 거리